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전국민의 건강 지킴이 헬스키퍼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2022년 부동산 공시가격 발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22% 높아질 것으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가 있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많이 올랐을지 또한 22년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재산세 및 건강보험료에 관해서도 말이 나왔었는데요~ 지금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어 입에 오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공약중에 하나인 공시사격 현실화와 재산세 부분을 2020년 기준으로 돌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진짜 이렇게 될까?? 라는 의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난 것을 보니 공시가격은 그대로 인상을 하는 것으로 되는 것 같고 재산세 부분은 동결로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3_0001803513&cID=10401&pID=10400
[공동주택 공시가]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2% 상승…서울 14.22%↑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올해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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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2년 표준주택 공시사격열람안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 보도자료에 비해서는 낮게 나왔으며 21년 대비 약간만 변동 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사람의 관심도가 높아서 많이 올리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며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부분이 혼합 되면서 보수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고민을 많이 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서 공시가격을 적절하게 반영시키고 부동산 유형별․
가격대별 균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해 1세대 1주택 실수요자 등 국민들의 부담이 증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코로나 등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재산세․건강보험료 등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매번 줄인다 줄인다 하고 있고 특히 작년부터 시행된 재산세 특례세율의 효과로 전체 주택의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 중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올해 재산세가 2020년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아직도 솔직히 부담스럽고 제가 생각했을때는 아무리 줄여도 세금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인식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3월달에 열람 한 후 2022년 4월 29일에 공시가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1억미만 소규모 아파트 갭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움직이셔서 공시가격 발표되기전에 꼭 등기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공시가격을 확인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꼭 확인하시기 바라며 경매를 하시는 분들은 9천만원대 언저리에 있는 것들은 잔금을 빨리치셔야 할 경우가 생기니 자금운용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2022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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