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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부동산 뉴스

여야 대선 후보 10대공약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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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헬스키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여야 대선 후보 10대공약에 대해서 가져왔는데요~ 이번 대선후보들은 다른 것보다 경제나 부동산에 대해서 비중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지금 아주 뜨거운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동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이 2017년 부터 6년간 상승을 하고 있어서 저같은 일반 시민들의 화가 잔뜩 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선이 진짜 얼마 안남았습니다. 여야를 막논하고 다들 코로나시국에도 나와서 연설도 하고 선거 홍보를 하는 모습을보면 이번에는 저번 대선과 달리 진짜 박빙이겠구나. 끝까지 가봐야 정확하게 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지금 현재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는 이재명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대선공약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것을 볼수있습니다. 경제성장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이슈를 끄집어내면서 더 지지층을 쌓을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서서 심상정 후보는 역시나 노동권에 대한 이슈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투표함

여야 후보의 가장 박빙으로 싸우고 있는 부동산과 복지 분야가 저는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또 말로만 하고 당선되면 모르쇠로 눈가리고 아웅하지 않을까 하는 이런 의심이 먼저 듭니다. 지금 현재에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시민들이 너무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무조건 준다고 좋은 복지가 아닌데 돈만 풀어 재끼고 있으니 정말 이번 대통령님 께서는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생각하는 복지는 정말정말 현식적으로 해주는게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해줘야할 복지는 자영업자분들의 생존권 보장입니다. 외국의 경우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1차,2차,3차로 나누어서 재난지원금을 해주었는데 한국은 약 31조원 일본은 816조원, 미국은 5580조원을 지원해주었다고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자영업자 1명에게 대략 1억원이 넘는 돈이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선진국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엄지척!!

 

복지 분야에선 대체로 청년, 서민층의 일자리 및 주거, 그리고 여성, 노약자 등 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정책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청년실업에 대한 문제 해결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청년들의 인식의 변화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을 만나보면 너무 쉬운일만 찾고 본인 스펙에 비해 높은 곳만 바라보는 분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우선 경력을 쌓고 올라가면 되는데 그것마져도 하지 않는게 현실이니깐요~ 복지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의 인식의 변화도 꼭 필요합니다.

출처-이데일리기사

이제 대선이 정말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한표 행사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본인의 방향성과 맞는 분께 꼭 투표를 하시기 바라며 소중한 권리를 그냥 버리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여야 후보들의 10대 공약을 꼼꼼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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